책을 읽고나서

부의 법칙

경돈 2016. 6. 10. 18:55


저자: 케스린 폰드(남문희 옮김)

2016.05.08~05.10

부는 축복이다. 가난이 미덕은 아니다.

가난은 신이 인간을 위해 무한하게 베풀어 놓은 자원 앞에서 스스로 등을 돌림으로써 저주를 받은 지옥이다 인생에서 더 큰 부를 원한다면 그것은 받아드릴 공간을 만들어라 자신을 가난하다고 여기지 말고 비관적인 대화 습관도 버려라 부는 의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다

현제의 삶에서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즉 없으졌으면 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어라.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와 계획을 글로적어라.  성공적인 결말을 상상력을 발휘하여 마음속에 그린다. 의도적으로 목표가 실현될 수 있다고 다짐하고 명령한다.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은 쉽지만 이득이 없다. 세상에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가득하다. 그들 중 많은 수는 부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왜 그럴까? 성공과 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평범한 기준에 따라 교육받고 살아간다면 결국 평범한 일생을 보낼 것이고 독창적 사고는 결코 할 수 없다.

* 자신감을 가져라

* 정신적 매력은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말한다.

* 불평이 빚을 만들고 감사가 부를 부른다

* 인내와 결단력

세상의 어떤 것도 인내의 자기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 꿈을 쫓는 시간만이 꿈을 잡을 수 있다

이책을 읽기 시작 하면서 금년 한해는 경제와 관련된 책을 주로 일고 눈이라도 뜨게 되면 내년엔 아니면 지금 일을 그만 두게 되면 주식이라도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6.06.10 블로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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