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삼국지

경돈 2020. 9. 8. 09:59

삼국지를 몇 번 읽었는지 기억은 없다.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수많은 장수들 그 이름 다 기억도 못하겠고 누구의 부하인지도 기억 할 수 없다. 이번엔

설민석의 삼국지를 읽다보니 소설 삼국지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코로나 19 때문에 도서관 문이 닫혔다 다시 개관 하면 읽기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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