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결의 (도원결의: 복숭아 꽃은 중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중국의 많은 문학작품에 복숭아가 등장한다. 복숭아는 귀신을 쫓는 액땜의 상징물로 여겨졌고 장수의 상징이기도 하다.) 태수의 격문을 보고 현덕이 탄식하자 그의 뒤에 서 있던 한 사람이 현덕을 꾸짓는다. 뒤를 보니 범상한 사람이 아니다. 성명을 물으니 장비(익덕)이라 한다. 통성명을 하고 현덕이 황건적을 무찌르고 백성을 구할려고 하나 힘이 없어 한탄한 것이라 한다. 장비는 내게 약간의 재산이 있으니 동지를 모아 큰 일 한번 일으켜 보자 한다. 두 사람은 주막으로 갔다. 이 주점에서 관우(운장)을 만난다. 의기 투합한 세 사람은 다음날 장비의 집 후원에 있는 도원에서 결의 형제가 된다. 칼 창 활 화살등을 모아 들였으나 타고 싸울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