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부식 (반철진 지음)
2015.09.14~09.19
삼국사기 제대로 된 책을 읽을려니 너무 어려울 것 같았다. 마침 반납책 서가위에 놓여 있길래 빌려왔다. 대충 보고 다시 제대로 된 책을 빌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사기는 기전체로 쓰는 것이 보편적이며 본기, 세가, 열전, 표, 지로 나누어 적는다고 했다.
본기(本紀): 황제의 역사를 기록
세가(世家): 제후의 역사를 기록
열전(列傳): 신하와 일반인의 이야기를 기록
표(表): 역사 연대표
지(志): 여러 가지 문물에 관한 내용을 정리
본기를 기록 하는 방법중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것을 편년체라 한다
●삼국사기는 김부식 혼자 쓴 책이 아니다. 삼국사기 권50 마지막에 .편찬자의 명단이 실려 있다.
김부식: 편찬의 책임자(編修)
정명섭: 管句- 행정적 지원
김충효: 同管句
그 외 김영온, 최우보, 이황중, 박동주, 서안정, 허홍제, 이온문, 최산보 8명이 있고 이들 은 자료의 발췌, 대조, 감교 등 편찬에 필요한 일을 하였다.
●史料
1차 사료: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시간과 거의 같은 시기에 제작된 유물이나 쓰인 저작물. 原史料라고도 한다.
2차 사료: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시기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자료.
신라는 관리의 등급을 17등급으로 설정 했다.
(이벌찬, 이척찬, 잡찬, 파진찬, 대아찬, 아찬, 이길찬, 사찬, 급별찬, 대나마, 나마, 대사, 소사, 길사, 대오, 소오, 조위)
●즉위년과 원년
선왕이 죽은 해에 새로운 왕이 즉위하게 된다. 이 해를 즉위해라 하고 해가 바뀌면 그 해를 원년으로 칭한다. 이를 유년칭원법이라 한다.
선왕이 죽은 해부터 바로 다음 왕 원년으로 하면 이를 즉위년칭원번이라 한다.
●13대 미추 이사금부터 김 씨가 왕위 세습했다(그 이전엔 박씨, 석씨, 김 씨가 왕위를 이었다) 22대 지증 마립간 때부터 국호를 신라라 했다.
●본기는 총 28권이고 신라 본기 권1~권12, 고구려 본기 권13~권22 백제 본기 권23~권28로 구성 되어 있다. (표는 권29~권31, 잡지는 권32~권40 열전은 권41~권50)
●3方
중국인들은 중원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사는 민족을 東夷, 西戎, 南蠻, 北狄이라 했다.
3方 이라함은 동이를 제외한 서융, 남만, 북적을 말한다.
2015.09.25 블로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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