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민규
2015.11.24~11.27
탁구를 치다보니 제목을 보고 빌렸다
중학생 두명(별명 못, 모아이)이 왕따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왕따를 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하는 이야기는 알겠는데 탁구를 치면서 볼링공을 지구와 비교한다든지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옛날에 읽었든 “어린왕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특별한 소감 없다.
2015.12.02 블로그에 올림
저자: 박민규
2015.11.24~11.27
탁구를 치다보니 제목을 보고 빌렸다
중학생 두명(별명 못, 모아이)이 왕따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왕따를 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하는 이야기는 알겠는데 탁구를 치면서 볼링공을 지구와 비교한다든지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옛날에 읽었든 “어린왕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특별한 소감 없다.
2015.12.02 블로그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