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나서

핑퐁

경돈 2015. 12. 2. 11:24

저자: 박민규

2015.11.24~11.27

탁구를 치다보니 제목을 보고 빌렸다

중학생 두명(별명 못, 모아이)이 왕따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 왕따를 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하는 이야기는 알겠는데 탁구를 치면서 볼링공을 지구와 비교한다든지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옛날에 읽었든 “어린왕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특별한 소감 없다.

2015.12.02 블로그에 올림

'책을 읽고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0) 2015.12.31
아름다운 마무리  (0) 2015.12.02
빨치산  (0) 2015.12.02
우리나라 전설   (0) 2015.12.02
김기자   (0)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