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현영
2016.03.09~03.11
입술같은 여자 가랑이 사이로 빠져 나왔다는 표현이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 이름은 의료 폐기물이란 표현도 재미있고....
두 번째 장부터는 이야기가 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묘사 되어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읽기를 중단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1/3쯤 읽고는 책을 덮었다.
2016.04.02 즐로그에 올림
저자: 김현영
2016.03.09~03.11
입술같은 여자 가랑이 사이로 빠져 나왔다는 표현이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 이름은 의료 폐기물이란 표현도 재미있고....
두 번째 장부터는 이야기가 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묘사 되어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읽기를 중단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1/3쯤 읽고는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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