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남강 2017.03.03~03.08
앞에 읽은 ‘마법 노트’ 저자가 먼저 쓴 책이다. 그런데 나는 뒤에 쓴 책을 먼저 읽었다. 몰랐으니까.
완벽은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니라 추구의 대상일 뿐이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공부는 등산하는 것과 같아 경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멀리 정확하게 볼 수있다- 남명(조식)
중심만 확고하게 잡혀있다면 그 밖에 모든 것은 부수적이다.-엘저 위젤(노벨 평화상 수상자. 루마니아 태생 유대계 미국인)
어떻게(How)를 아는 사람은 반드시 일을 찾을 것이다. 왜(Why)를 아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다이안 라빈치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이것이 최악이다’라고 말 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최악은 아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피카소
낙관주의 자는 불행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지만 비관주의 자는 기회 속에서 불행을 본다.-처칠
장기적으로 진보하기를 원한다면 어느 순간에 퇴보도 감수해야 한다.-톰 켈리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지만 의무에 불가하면 인생은 지옥이 된다-코리키
알맹이를 먹으려고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한다- 리브란
육체는 완벽하게 단련할 수 있지만 마음은 평생이 걸려도 완벽하게 강해질 수 없다.- 카가라 마사히토
손, 얼굴은 먼지 기름기 검댕이 묻어 더러워지지만 마음은 좌절 실패 실망으로 더러워질 수 있다. 식사를 위해 손을 씻듯이 꿈을 이루려 노력 할 때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먼저 씻어야 한다.
내가 만든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다.
자기 스스로와 싸워 이겨야 한다는 내용으로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27세에 이런 책을 쓴 것도 대단하고 1년에 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책 말미에 그 때 읽은 책 천권의 리스트가 있다.
2013.03.14 블로그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