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하일지
2016.05.02~05.0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이 누나와 아버지 계모그리고 이복 동생과 함께 살면서 글자 그대로 초등학생 눈으로 보고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쓴 소설이다.
특별하거나 아주 흥미로운 내용도 없지만 잔잔한 미소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고.....
비록 살아가는데 길잡이가 될만한 내용은 없었다 하드라도 내 어릴때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2016.06.10 블로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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